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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선물, 하나님의 사랑

글을써보려는사람 2024. 9. 16. 10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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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왕...

조용히 작업하고 싶어 온 친정 커뮤니티 카페 스피커에서 브람스가 흘러나온다.


옆에서 이야기하던 분들도 어느새 나가고 혼자 남았다.

하나님의 위로는 이렇게 편만한 사랑의 형태로도 나타난다.

바흐의 평균율이 이어진다.



감사할 일 뿐이다.




https://youtu.be/w-oHP6xGBb0?si=jpNpgJG54Udh4QWa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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